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멕시코국립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 체결
무역·투자·관광·K-컬처 교류 확대 위한 협력 기반 마련
멕시코 1만5,000 회원사 네트워크 연결 한인기업 시장 진출 기회 확대

[사진: KACCGNY 문조회장과 CANACO CDMX – Vicente Gutiérrez Camposeco회장과 업무협약(MOU)을 체결 ]
2026년 6월 8일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KACCGNY, 회장 문조)는 멕시코시티에서 멕시코국립상공회의소(CANACO CDMX, 회장 Vicente Gutiérrez Camposeco)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 기관 간 경제·무역 협력 확대를 위한 공식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이번 협약식은 멕시코국립상공회의소(CANACO CDMX) 본부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회원사 간 네트워킹 확대와 무역·투자 기회 발굴, 기업 교류 활성화, 관광 및 문화 협력 증진 등을 주요 협력 분야로 정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 기관 소개와 함께 회원사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양국 기업들이 수출입, 투자, 관광은 물론 최근 K-컬처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멕시코 시장에서 화장품, 공산품, 문화예술 및 공연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문조 회장은 “뉴욕과 멕시코를 연결하는 경제 네트워크를 구축해 양국 기업인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이번 협약이 북미 지역 한인 기업들의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멕시코국립상공회의소(CANACO CDMX)의 Vicente Gutiérrez Camposeco 회장은 “CANACO CDMX는 멕시코를 대표하는 경제단체로 상업, 서비스, 관광 분야 기업들을 폭넓게 지원하며 KACCGNY와 협력을 통해 무역, 투자, 관광 및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CANACO CDMX 측은 약 1만 5천 개 이상의 회원 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멕시코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 필요한 정보와 연결 지원을 제공할 수 있으며, 상공업 전반은 물론 문화·예술·공연 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좌로부터 KACCGNY 홍성 상임이사 (킹스톤부동산 대표), 문조회장,CANACO CDMX- Vicente Gutiérrez Camposeco 회장, José Gerardo Tajonar Castro 국제통상부회장]
협약식에는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측에서 문조 회장, 우준호 뉴저지지회장, 홍성 킹스톤부동산 대표(상임이사), 문정숙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멕시코국립상공회의소 측에서는 Vicente Gutiérrez Camposeco회장을 비롯해 국제통상 부회장, 국제물류 부문 회장,경제고문,국제통상 이사,법무이사 등이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회원사 간 비즈니스 매칭과 네트워킹 지원, 수출입 관련 정보 교류, 국제무역 협력, 기업 교육 및 자문, 관광 및 문화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사진: 앞줄 좌)José Gerardo Tajonar Castro 국제통상부회장,Vicente Gutiérrez Camposeco 회장, 문조회장,홍성 상임이사 , 뒷줄 좌) 문정숙 부회장, 우준호 뉴저지지회장, Samantha Melisa Torres Hernández국제통상이사, 김조지 임원들이 함께 한 단체 기념촬영
협약식 후 양 기관은 기념품을 교환하며 우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는 2026 FIFA 월드컵 한인 응원단 티셔츠와 아이스와인을 전달했으며, 멕시코국립상공회의소는 창립 151주년 기념 노트와 기념 만년필을 증정했다.

[양기관 선물 증정식 KACCGNY – 아이스와인과 월드컵티셔츠, CANACO – CDMX – 151 기념 다이어리와 만년필]
한편, 1874년에 설립된 멕시코국립상공회의소(CANACO CDMX)는 멕시코를 대표하는 경제단체 중 하나로 상업·서비스·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기업 교육, 국제무역 지원, 법률·세무 자문, 정부 기관 협력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멕시코시티 전역을 기반으로 국내외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경제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6월 11일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가 주최 한 한인 합동응원단 30명은 2026 FIFA 월드컵 개막전이 열리는 멕시코 에스타디오 아크론 경기장을 찾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첫 경기를 함께 응원할 예정이다.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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