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교류 활성화 업무협약
November 17, 2025
평창군-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교류 활성화 업무협약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평창군은 18일 평창군청에서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평창군의 우수 특산품과 지역 기업 제품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평창군 특산품의 미국 시장 판로 개척 지원 ▲ 미국 내 기업 전시회 및 박람회 공동 참여 ▲ 글로벌 비즈니스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판로 확대와 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경제적 성과를 창출한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는 미국 전역 50개 주, 78개 지역 상공회의소가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한인 경제 네트워크이다.
1980년대 설립 이후 한인 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경제 성장 지원을 위해 활동해 온 비영리 민간단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협약은 평창군 기업들이 미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지역 특산품을 세계에 알릴 기회”라며 “군 차원에서도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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