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4월 세계한상대회 협력…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대한상의 업무협약 체결
대한상의가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세계한상대회·WKBC)에 참여한다. 대회는 오는 4월 17~20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개스사우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대한상의는 최근 미국에서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업무협약에는 △세계한상대회 협력 △APEC 2025 성공 개최 △한국 기업의 미국 진출·미국 내 한인 기업 지원 △트럼프 2기 정책변화 공동 대응 △한미 기업·경제단체간 네트워크 구축 지원이 포함됐다.
이성우 대한상의 국제통상본부장은 “미국 내 한인 네트워크는 정부·의회와 소통을 확대하고 양국간 경제협력 기회를 창출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MOU가 트럼프 2기 통상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대회는 재외동포청, 매일경제신문·MBN,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주관으로 4월 애틀랜타에서 개최된다. 대회 조직위원장은 노상일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수석부회장이다. 노 위원장은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제21차 대회 운영본부장을 역임했다.
노 위원장은 “WKBC를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스타트업과 미국 회사들 간 네트워크 연결의 장으로 만들겠다”며 “미국 정부 조달사업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조지아주에는 SK배터리아메리카, 현대차, 한화큐셀 등 약 150개 한국회사가 진출했다. 한국기업들은 지난 10년간 투자금만 236억달러에 이르며, 향후 조지아주에 100억달러 넘게 투자할 전망이다.
출처: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business/11216441
최근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