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한미상공회의소, STRAT 타워서 ‘2025 다문화 커뮤니티 홀리데이 리셉션’ 성황리에 개최
강승구 기자 kangseungku@yahoo.com
– 주류사회와 한인사회 연결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 200여명 참석

라스베가스 한미상공회의소(KACCLV, 회장 Jeannie Kim)가 주최한 ‘2025 Multicultural Community Holiday Reception’이 12월 4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STRAT 호텔·카지노 타워 108층 ‘Top of the World’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200여 명이 참석해 연말연시 분위기를 함께 나누며 다민족 커뮤니티 간의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세계 각국의 커뮤니티 리더, 지역 비즈니스 대표, 주류사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라스베가스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로 꾸며졌다.





칵테일 및 오르되브르가 제공된 가운데, 클라크 카운티 커미션 의장 Tick Segerblom이 특별 연사로 참석해 지역사회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DJ Knuckles가 음악을 맡아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올해 행사에는 STRAT 호텔·카지노 타워, Southwest Gas, Cirque du Soleil, Kang’s Kitchen, Liquet 등이 후원사로 참여해 지역 커뮤니티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지를 보여주었다.
Jeannie Kim 회장은 “라스베가스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입니다. 오늘 이 자리는 한인사회가 주류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매우 의미 있는 행사였습니다. 200명 넘는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미상공회의소는 지역사회와 한인 비즈니스의 가교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습니다.” 라며 소감을 전했다.
현장에서는 한국, 라틴 커뮤니티, 아시아 각국, 아프리카 및 유럽계 커뮤니티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참석자들이 네트워킹을 통해 문화적 이해를 넓히고 상호 협력의 기회를 모색했다.
이번 ‘2025 다문화 커뮤니티 홀리데이 리셉션’은 연말 시즌에 걸맞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한인사회의 위상을 주류사회에 확실히 알리고, 각국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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