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범 회장,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명예대회장 위촉
박종범 회장,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명예대회장 위촉
행사, 4월 17~20일 미국 애틀랜타 Gas South 컨벤션센터에서 개최
2026년 제24차 대회 유치를 두고 인천과 부산 경쟁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박종범 회장이 오는 4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명예대회장으로 위촉됐다.
3월 7일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KACCUSA)에 따르면, 대회장 및 명예대회장 추천 권한을 가진 KACCUSA 이경철 회장은 World-OKTA가 세계 최대 한인 경제 단체라는 점을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박 회장의 공식 위촉은 대회 조직위원회에 의해 이루어질 예정이며, 조직위원장은 재외동포청 이상덕 청장이 맡고 있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기존 ‘세계한상대회’에서 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2023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대회에서 공식적으로 개편됐다. 해당 대회는 재외동포청 출범 이후 최초로 해외에서 개최된 행사였다. 제22차 대회는 2023년 10월 한국 전주에서 열렸으며, 제23차 대회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KACCUSA 공동 주최로 미국 애틀랜타 Gas South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박종범 회장은 2023년 11월 World-OKTA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World-OKTA의 연례 행사인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대규모 한인 제품 박람회로 발전시켜 ‘Korea Business Expo Vienna’를 출범시키는 성과를 냈다. 또한, World-OKTA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한국 안동에서 ‘제26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조직위원회는 올해 대회 개막일인 4월 17일에 제24차 대회 개최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KACCUSA에 따르면, 인천(유정복 시장)과 부산(박형준 시장)이 제24차 대회 유치를 위해 신청을 제출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출처:
박종범 회장,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명예대회장 위촉 < 피플 < 기사본문 - 재외동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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