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 “세계한상대회 성공 위해 노력하겠다”
July 16, 2026
정승환 기자 매일경제
세계한상대회 조직위, 인천시장 면담
9월28일 송도컨벤시아서 대회 개막

세계한상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3일 인천광역시청에서 박찬대 시장과 면담했다고 14일 밝혔다. 박 시장 취임 후 한상대회 조직위와의 첫번째 만남이다.
대회 조직위 운영위원들과 박 시장은 이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세계한상대회는 오는 9월28일부터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제24차 대회는 2009년과 2018년에 이어 인천에서 세번째 열리는 세계한상대회다. 2023년 개청한 재외동포청은 인천에 위치했다.
박 시장은 “이민 역사 출발점인 인천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기회 창출, 경제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한상대회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 면담에 앞서 세계한상대회 조직위원회는 송도컨벤시아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한편 대회 조직위와 재외동포청은 기업전시회 참여 회사를 모집하고 있다. 공간만 제공되는 독립 부스는 250만원이며, 부스 형태 프레임까지 제공되는 기본 부스는 280만원이다. 참가 등록은 한상넷 인터넷 홈페이지(www.hansang.net)를 통해 하면 된다.
기업전시회는 송도컨벤시아에서 400여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식품, 뷰티, 생활용품, 가전 분야 중소기업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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