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덕 재외동포청장, 美 애틀란타서 세계한상대회 현장 점검
4월 게스사우스컨벤션센터서 개최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이 미국 애틀란타에서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세계한상대회) 현장 점검에 나선다.
재외동포청은 이 청장이 오는 5~7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를 방문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2023년에 이어 미국에서 열리는 두번째 행사다. 4월 17~20일 애틀랜타 게스사우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세계한상대회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장이다. 매해 한상 등 국내외 기업인 3000여명과 일반참관객 1만명 이상이 참가한다.
이 청장은 애틀란타에서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 함께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개·폐회식, 환영만찬 등이 진행되는 게스사우스컨벤션 그랜드볼룸과 회의실을 찾을 예정이다. 400여개 부스가 설치될 전시장과 호텔도 점검할 방침이다.
이 청장은 또한 애틀랜타 재외동포 경제인 간담회를 개최해 한상 경제권 구축 비전을 제시한다.
조지아주에는 SK배터리아메리카, 현대차, 한화큐셀 등 약 150개 한국회사가 진출했다. 한국기업들은 지난 10년간 투자금만 236억달러에 이르며, 향후 조지아주에 100억달러 넘게 투자할 전망이다.
이 청장은 애틀랜타 방문에 앞서 로스앤젤레스(LA), 휴스턴 동포사회와도 소통한다.
그는 3일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LA 동포사회를 위로하고 산불 피해 지원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4일에는 휴스턴에서 동포간담회를 개최해 동포사회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출처: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ociety/11230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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