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 내년 4월에 열린다
제1회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 내년 4월에 열린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이하 미주한상총연)의 주최로 진행되는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가 내년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둘루스 소재 애틀랜타 개스 사우스 컨벤션센터(Gas South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고 미주 상공인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이 대회에는 재외동포청을 비롯한 수협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주요 단체들이 협력하며 한국 광역지자체 15곳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경철 미주한상총연 회장은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가 애틀랜타에서 개최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약 40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체계적인 대회를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미국 지방정부와 한국 광역지자체 정부 간의 교류를 위한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며, “애틀랜타가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노상일 수석부회장은 대회 개최 배경에 대해 “작년에 열린 세계한상대회 이후 지속적으로 대회를 이어가자는 의견들을 수용하여 격년제로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김미경 글로벌사업본부장은 “한국의 많은 중소기업들이 미국 진출을 원하고 있지만 방법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2년마다 대회를 열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오동 조지아–애틀랜타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은 “상공인으로서 이런 큰 행사가 애틀랜타에서 열리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조지아 애틀랜타 한인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많은 한인 동포들의 관심과 성원, 큰 협조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주한상총연은 미주 한인 상공인의 번익을 위해 1980년도에 창립됐으며, 현재 5만 5000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출처: 애틀랜타 조선
https://atlantachosun.com/news/404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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