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하승철 군수: 글로벌 시장 개척과 행정 혁신
하동군 하승철 군수: 글로벌 시장 개척과 행정 혁신
■ “하동에서 세계로” – 농산물 글로벌 유통망 구축
하승철 하동군수는 미국과 멕시코 등 북남미 시장 진출을 추진하며, 지역 농산물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애틀랜타의 한인 마트(자이언 마켓, 울타리몰)와 협력해 하동 농산물 전용 판매 코너를 개설하고, 대담한 행정 개혁을 추진 중이다.
■ 하동 녹차,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다
하동은 농업이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전형적인 농촌 지역이지만, 하 군수 취임 이후 수출이 급성장하며 지난해 농산물 수출액이 2,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특히 하동 녹차는 미국 스타벅스에 분말 형태로 공급되고 있으며, 멕시코 최대 항공사인 아에로멕시코와 기내식 협력을 논의 중이다. 멕시코시티에는 ‘하동 티룸 1호점’을 개설하여 현지 소비자들에게 하동 녹차 문화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농업에서 힐링 관광으로 – 하동의 웰니스 산업 전환
하동은 한국 전통 차 문화의 발상지로, 매년 5월 ‘하동 야생차 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하 군수는 이 축제를 프랑스 와이너리 투어와 같은 ‘팜투테이블’ 체험 관광으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지리산과 섬진강, 남해를 연결하는 ‘차 힐링 마린 콤플렉스’ 조성을 통해 글로벌 힐링 관광 거점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다.
■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컴팩트 어트랙티브 시티’ 프로젝트
하 군수는 ‘컴팩트 어트랙티브 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해 15분 내 교육, 의료,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보장하는 도시 계획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8개월 만에 7,500억 원의 지방채를 상환하고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해 1조 500억 원을 확보하는 등 재정 혁신을 이뤄냈다.
■ 하동의 미래는 글로벌 확장에 달려 있다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귀농·귀촌 지원, 주택 보조금 지급 등 정책을 도입한 결과, 2년간 3,200명의 신규 전입을 유치했다. 하 군수는 “녹차를 기반으로 하동 브랜드를 세계적으로 확장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발전의 핵심”이라며, “하동을 전 세계가 찾고 싶어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Original Article:
[K-People] Hadong County Mayor Ha Sung-cheol: Expanding to Global Markets – 애틀랜타 뉴스 미국 정보 Atlanta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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